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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역 인근 대유평지구 kt&g 개발 ~
jk사랑
2018. 1. 25. 10:58
전국에 여러군데의 kt&g 부지가 있지만 수원이 가장 크다고 한다.
2004년 부터 사용을 안한체 방치되오던 kt&G 부지가 대유평지구라는 이름으로
개발이 되게 되었나보다.
지난해 말부터 수원시에서 어쩌구 하더니
1호선 화서역과 광교까지 와있는 신분당선이 연장예정?
KT&G는 지난 2015년 26만8천77㎡에 달하는 부지를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공동주택 등을 포함하는 복합지구로 개발하고 사업부지의 50%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체납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화서역 일대는 1990년대 말부터 인근의 정자·천천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뤄지면서 노른자 땅으로 꼽히고 있다
2018년 1월 23일 수원시에 사업계획을 제출하였으며 주거 상업 녹지지역 으로 개발되며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을 분양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48층 짜리 주상복합이 들어 온다. 신세계의 스타필드가 들어온다 말도많다.
이변이 없는한 우선협상으로 대우건설 대우프로지오가 시공될것으로~
요즘 팬스를 치고 공사를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유동인구가 많아지면 더 넓힐수 없는 도로로 인해 교통혼잡이 우려되며
인근아파트들은 일조권을 걱정하기도
지난해 말부터 서부주유소와 파출소 뒷편으로 원래 주택공사의 모델하우스 등으로 사용했었던 공터를
kt&G 신사옥을 짓고 있는데 거의 완성이 되어 가고 있다.
앞에 상가도 좀 활성화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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