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ke 자전거 사용해 보기(수원시 설치늘려가고 있음)

mobike라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만나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인데 왜 이런 곳까지 서비를 하는것인지 이거 이용하면 외국사람들이 돈벌어가는 건 아닌지 궁금해 졌다. 

이왕이면 국내업체가 서비슬 했으면 하는 애국하는 마음으로 ~~

자전거는 무척 튼튼해 보였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이런 자전거를 시중에서 살수 있을지 원 

사용법이 간단하면 좋을텐데

최초이용시 5000원의 보증금을 내야하고 

이용요금은 30분당 300원이다. 등록해 놓은 카드로 결제가 된다. 

수원시는 18년1월2일부터 처음 시작하였다.

수원시는 향후 1천대를 설치할계획이라한다. 

이자전거대여 서비스의 특징은 특별히 정해진 공간에 주차해 놓을 필요가 없다. 

물론 정해진 장소에 놓아두면 보상이 주어지지만 빌딩내부나 지하가 아니라면 어디고 

한적한 곳에 세워두면 된다. 

gps가 달려 있어서 쉽게 찾아 사용하면 된다. 

 

 

 

ios android app을 사용하여 핸드폰인증을 받으면 된다. 

얼마간의 보증금을 카드로 결제하고 나면 이용할수 있다. 

모르던 사이에 곧곧에 많이도 들어와있네요 자전거.

중국꺼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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