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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_의룡3를 2회 남겨 놓고 있다

jk사랑 2013. 4. 27. 18:15

새벽 4시반이에 눈을 떳다. 가끔 일찍 자고 새벽에 깨는 경우가 있지만 오늘은 의외다. 어제 일찍 잔것도 아닌데 이렇게 일찍 깨어나다니,

아무튼 좋다. 정신이 맑아서 책을 읽을까 하다가 어제까지 보던 의룡3를 이여 보고 있다. 배우 장돈건 같은 인상의 아사다 센세가 나오고 그와같이 하는 팀인 노랑머리 마취과 의사와 이쥬인센세,가토센세 등이 심장의 여러병들을 기적적으로 불가능한 수술을 모두가 놀라게도 잘 성공시킨다. 나는 이불가능을 보고 감탄한다기 보다 이들 팀의 놀라운 효과를 보면서 개인이 혼자 할수업는 팀의 높의 성과들을 감탄하고 놀라워 하고 잇다. 나는 모든일에 혼자가 익숙한데 혼자는 한계가 있는데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팀의 힘이란 참으로 나에게 충격적이다. 작은 가능성에도 시도를 할수 밖에 없는 그들의 노력을 나도 배워야 할것 같다. 그리고 이런 기쁨을 세상살면서 나도 느껴보고 싶다. 인간이 살면서 한층 높은 기쁨과 희열을 느끼게하는 팀플레이 내가 약할때 나를 받쳐주는 상대가 있고 모두를 믿고 높은 목표를 향해 놀라움을 발휘하는 팀플레이 그순간 모두는 혼자는 절대 느낄수 없는 희열과 기쁨을 맞보고 행복할것이다. 4명이 합치면 4가 되야 되는데 5나 6이 되어가는것을 보면서 그 힘의 대단함에 놀라웁다 그것이 팀플레이의 힘이겟지. 나도 그런삶을 살아보고 싶어진다. 일본어를 공부하고 알아 듣기를 위해 보곤 있지만 이새벽에 나는 그냥 내용만 보고 넘어가는 차원으로 만족하면서 남은 2회를 시청하고 있다.

2011.01.19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