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트북을 구매해야지 하면서 겉에 흠집이 많은 것을 선택했다.
가격이 좀 많이 저렴했으니까
택배로 받고 보니 몇가지 알려주지 않은 부분의 문제점이 있었다.
한쪽 측면으로 떨어 뜨렸는지 한쪽이 우그러 들어 눈에 뛰고 이를 펴기 위해서 노력한 흠집이 많이 눈에 뛴다 .
그러려니 하고 그냥 쓰려고 했다. h65 보드이고 cmos에서 uefi를 활성화 했는데도 uefi로 부팅이 안된다.
이런 그리고 usb 부팅이 안되서 어렵게 씨디를 만들어서 설치를 했다.
한쪽에 지저분한 스티커는 스티커 제거제를 휴지에 붙여서 말끔하게 띠어 냈다.
혹시 겉표면이 변색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역시 스티거는 제거제를 써야한다.
(참고는 나는 오공본드에서 나오는 접착제 스티커 제거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냄새가 독해서 실내에서 하지 말고 실외에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건강에 안좋으니까.
뒷판에 나사를 14개쯤 풀면 뒷판을 너무도 쉽게 떼어 낼수 있다.
굳이 뒷판을 떼내야지 램이나 하드를 교체 추가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청소도 한번 해주고 싶고 카드리더기 커버가 안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열었다.
생각보다 먼지는 많지 않았고 보드한장에 너무나 심풀해서 노트북 만드는데 그리 비쌀이유가 없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이노트북은 익스프레어스 캐쉬(express chash) 가 따로 들어가 있어서 부팅속도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만약 ssd를 설치한다면 굳이 쓸필요도 없겠다.
이른 원활히 사용하려면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해줘야 한다.
메모리는 ddr3 타입으로 총 8G인데 한개의 램이 끼워져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2개이다. 4기가는 보드에 붙어있고 한개의 슬롯에 4기가가 하나더 끼워져 있다. 4GB PC3-10600s 가 끼워져 있습니다.
ExpressCache_32bit_1.zip화면밝기등 세부조절하기위해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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