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작고 귀여운 노트북 SONY vaio VGN-TZ37LN 들고 다니기 편리한 기종이지요. 램을 교체하기 쉬우나 하드등을 갈을려면 하판을 들어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cpu팬의 소음이 좀 심해서 노트북을 분해해볼까 햇는데 뜯기가 녹녹치 않아서
포기하고 sony 홈페이지를 뒤져서 서비스센터를 찾았다.
노트북을 고칠수 있는 경기도 서비스센터는 2군데로 택서서비스로 수리할수도 있다.
삼성lg같은 메이커에 비해서 국내는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as는 불편하다.
https://scs.sony.co.kr/scs/handler/Service-AsCenter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에어2와 아이패드미니3가 실수로 사진유출하고 말았다. (0) | 2014.10.16 |
---|---|
소비자 리포트 애플의 이상한 as 정책★★★★ (0) | 2014.10.15 |
tv 해외직구를 왜하는가?(시사매거진방송보고나서) (0) | 2014.10.13 |
옵티머스 케이스 스톰쉐도우 exchange3.0 k-3 with 아크릴 (0) | 2014.10.08 |
KYMS앱 사진,동영상 숨김 어플 겉모양은 계산기(아이폰용입니다. ) (0) | 201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