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s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리퍼는 남았지만 액정을 사설에서 수리하고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받으러 갔다가 퇴자를 맞은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 배터리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기 힘들듯 싶었지만 한번 도전해 보기로 했다. 

물론 사설에서도 18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액정을 갈았다. 

그렇지만 오늘 유베이스 서비스센터에서 정품액정교체비용이 196000원 정도인것을 보고너무 후회했다. 

암튼 오늘 유베이스에 가서 해당됨을 알리고 교체하고 싶다고 당당히 예기했다. 

해준단다. 밧데리 교체는 리퍼를 해주지 않으니 되는 모양이다. 

밧데리 재고가 없어서 인수증만 받아왔다.


밧데리가 요즘 수급이 안되는지 전국적으로 당일날 할수는 없는 모양이다. 

휴대폰을 백업은 받았지만 초기화는 안해왔는데 잘했다.

 

그냥 휴대폰을 넘겨주고 초기화인지 진단인지 프로그램을 돌린다음  다시 인수증과 함께 돌려 주었다. 

그 진단프로그램으로 진단시 혹시 액정사설 교체를 체크하는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어차피 리퍼를 받는것이 아니여서 인지 아무말도 없었다. 아니면 사설수리점의 비싼 액정으로 갈아서인지 무사통과인지도 모르겠다. 


암튼 사설로 액정등을 교체했어도 한번 가져가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다. 

그리고 3년동안 무상으로 배터리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하니 너무 서둘렀나 싶기도 하다. 


교체받으려면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서 접수를 하고 몇일후 문자나 핸드폰연락을 받으시고 번호 접수없이 인수증과 휴대폰을 바로 접수하면 된다고 했다. 

 

 


나의 밧데리는 밧데리라이프로 체크하면 93%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 건강하긴 하다 그러나 100%  사용을 기대한다. 


센터 기사님에게 정식으로  밧테리 교체시 얼마냐고 하니 10만얼마라고 한다.

https://www.apple.com/kr/support/iphone6s-unexpectedshut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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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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