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140212) 나두짝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인상깊어서 생각해 봅니다.
말을 이쁘게 한다는게 뭘까? 극찬의 단어를 몇개 섞어 쓰는것으로 가능할까
말이 조리있어야 되는건가. 암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듣고 나면 기분좋은 단어들이란
어떤것인지 그 문구와 패턴을 연습해야 되겠단 생각을 해보며
많은 사람들을 기분좋게 하는 마음으로 말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어머니를 존경하니까 이런 말이 우러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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