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가 핸드폰 휴대폰에 밀려서 그 쓰임이 없어져서 고민을 했었다.
꼭필요한 통신약자들이나 외국인등 꼭 공중전화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막대한 적자이지만 유지를 해야한다. 10년전 낙전수입을 이야기하면서 잉여수익이 생길수도 있었던때를 생각하면 세월이 참 많이도 변했다.
집에 전화가 돌리는 것을 처음 보고 신기하고 또 다이얼전화기를 보면서 신기했는데 좀지나니 삐삐가 그리고 카폰 시티폰 pcs가 그리고 지금의 휴대폰으로 변했다.
성수대교가 무너질때 아날로그 휴대폰이 그 한계로 음성이 끊기고 했던기억이 난다.
한곳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쓰다보니 방송으로 전하는 소리가 끊겼다. 그한계를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지금은 그런 문제는 옛날의 이야기가 됬다.
그리고 지금은 기업은행의 atm기가 결합하였다. 그렇게 활용하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자동심장충격기 제세동기 의 보관장소가 되었다.
심정지로 급할때 공중전화박스를 생각하고 사용하면되겠다.
olleh는 무슨 역활을 하는것이지 앞으로 충전기나 어떤 역할을 하리라고 본다.
네이버나 카카오톡등의 뱅킹서비스출구로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그 쓰임을 점쳐 본다.
공중전화는 계속 있어야 해
내가 공중전화를 사용하지 않은지도 10년은 된듯하다.
1.기도확보 -> 2.호흡확인 -> 3.패드부착 -> 4.거리유지 -> 5.제세동실시 -> 6.cpr실시
집주변의 설치장소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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