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 전남화순 출신으로 1967년생으로 올해 50세이다.
삼성전자 최총의 고졸 출신 여성임원으로 문제인대표에 의해서 2016년1월1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다.
제 20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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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력
1986년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2005년 한국디지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 학사
2008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
• 1985년 11월 ~ 1992년 12월 : 삼성전자 반도체메모리설계실 연구보조원
• 1993년 1월 ~ 2007년 1월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RAM설계팀 책임연구원
• 2007년 2월 ~ 2011년 1월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팀 수석연구원
• 2011년 1월 ~ 2014년 1월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팀 부장
• 2014년 1월 ~ 2015년 12월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팀 상무
• 2016년 1월 ~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위원
연봉이 궁금할텐데요 그녀가 밝히는 삼성전자 임원의 연봉은?
"미니멈 3억 ~ 50억은주지 않나" 라고 이야기 했다.
(김어준의 파파이즈 #109 내용중에서)
이이야기를 들으면서 배아프기도 하고 자본주의 사회는 이런게 문제야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인간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이리 많은 돈을 벌어 들일수 있을까?
많이 버는 사람은 많이 세금을 내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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