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시장에서 사재기를 한 사람이 담배를 팔다가 적발이 되어서 불구속 입건되는 소식이 들려온다. 정부의 미숙하고 어이없는 정책으로 담배를 사재기 하게 만들더니 이를 판다고 또 구속까지 시켜서는 범법자를 만들어 버렸다.
애초부터 혐오사진을 박아서 2015년 생산분부터는 올린가격을 적용하였다면 이런 범법자를 만들지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어떤 편의점에서는 담배를 안판다는 이유로 애꿎은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고 시비거리를 만들게 해버렸다.
담배세금 좀 천천히 이런 부작용없게 그리고 중간에서 부당이득을 챙기지 않게 실행을 추진하면 안되었을까? 아타깝다
가뜩이나 살기도 힘들고 어이없는 정책으로 스트레스는 아래로 돈없고 힘업는 사람들에게 몰려져서는 그들끼리의 싸움으로 표출하게 만들어버렸다.
안타까운 이현실을 담배를 피우지 않는것으로 줄이는 것으로 위안해 보지만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것 같은 안타까움은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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