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에 가보았다.
구내식당에 밥이 맛있다고 하여 가보고도 싶었다.
마침 갈일이 있어서 가보았다.
정문을 들어서면 쭉올라가서 후문 가차이에 제2별관 지하에 있다
지도에서 보듯이 생활관과 제1별관 옆으로 제2별관 지하에 식당이 위치하고 있다.
식당이라는 간판이나 표지판은 없으므로 주의하고 1층에 농협cd기가 위치하고 있다.
암튼 들어가서 사진 몇장을 찍었다.
지하를 내려와서 입구에는 돈을 받거나 신분증(공무원들)으로 결제를 할수 있는
곳이 나온다.
민원인들은 외부인들은 4000원을 현금으로 내면된다.
저염식으로 영양사가 관리하는 식단으로 여러음식이 매일 바뀌어 나옵니다.
인당 4000원으로 민원인의 식사시간은 12:10~12:50 분이다
공무원은 11:30부터 먹지 않나 생각된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고 식재료도 좋은걸 쓰는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경기도청갈일 있으면 한번 들려서 먹어보세요
나중에 시청에도 한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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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0 현재 지역식당활성화 방안으로 1일 휴무제등을 도입하였는거 같다.
그래서 일반인 들도 3주전부터(2015년 4월부터가 아닐까생각) 식사가 안됩니다.
가지마세요 못먹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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