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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7 Britz 블루투스스피커 탁상용시계 라디오 BA-R100 소개합니다. 2

 집에 시계가 하나 필요했다. 벽시계는 짹깍짹깍 소리에 신경이 쓰여서 가능하면 디지털 시계로 찾다보니 이런 제품에 이르게 되었다.

britz BA-R100  bluetooth 라이오 시계였다.

가격은 다른 제품보단 조금 비싼듯싶어 망설이게 했지만 받고 보니 잘 샀다는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진 몇장 올리고 소개하겠다.

 

 

 

녹색은 편안한 느낌을 주어 안정적이다. 박스 모양 굿이다.

홀로그램 정품스티커는 띠면 환불이 안된다고 했지만 칼로 사이에 넣고 들어 올리면 훼손하지 않고도 개봉할수 있어서

좀 그 역활이  무색한것 같다. 암튼 난 반품은 안할거니까

 열어보면 종이박스 안에 안전종이곽으로 부서지지 않게 포장한것이 신경을 썻구나 싶다.

역시 Britz이구나 싶다.

 테이프 뜯기 쉽게 끝을 한번 붙여놓았구나 싶어서 감동하고 있는데 실지로 테이프를 뜯어 보니 너무 싼것을 썼는지 테이프가  깔라저 끊어졌다. 이런 실망감이 있나 이럴거면 테이프를 안붙여 놓고 그냥 접서서 넣어놔도 소비자가 편할텐데 하는 아쉬움.

 내용물은 본체,아답터,메뉴얼,그리고 aux을 위한 케이블


 양쪽에 고무재질모 버튼을 만들어 놓았다. 나를 터치감도 좋고 부드러웠다. 이정도면 생각했던거 이상은 되는듯하다.

 

 정면 사진

 뒷면 모습입니다.

fm 라디오 안테나 선과 aux 핸드폰등을 위한 usb충전단자가 있고 5v 아답터 짹꽂는 구멍이 있다.

 

 뒷면은 믿믿하게 경사를 이루져 있다. 먼지가 흘러 내리겠어

 아래 잘 보면 삼각형 표시부분에 수은전지가 들어 있어서 전원을 빼었을때

시간과 라디오 설정값등을 기억해준다. 생각 잘했더요

 

 

 

 위의 사진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표시창 액정이 플라스틱인데 새로산것임에도 기스가 3군데 정도 나있었다. 왜 비닐같은것로 붙여주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살짝 실망했다.

써보면 터치감이나 마감재의 느낌이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특히 라디오음질이  무척 깨끗하다. 우리집에 라이도 주파수가 그렇게 잘 잡히는 집은 아닌데도 일단 잡힌 주파수에 대해서 정말 깨끗하단 생각을 금할수 없다. 기술이겠지 

난 처음에 스마트폰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위주로 쓸려고 했는데 라디오도 너무 깨끗해서 감동했다.

그리고 sleep 기능이 있어서 라디오가 90분 60분30분 20분 10분 이런식으로 꺼지게 할수 있다.

알람은 사용하지 않을생각이다. 핸드폰이 있으니까?

라디오 끄면 시계로 복귀한다. 뭐 라디오를 듣고 있는 중에는 시간으로 표시된다.

핸드폰으로 블루투스 듣다가 핸드폰 가지고 나가면 자동으로 연결끊어지면서 시계로 복귀한다.

좋다. 사서 쓸만한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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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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