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정부가 들어서면서 공약대로 통신요금을 낮추기 위해서 통신사를 압박해 25%선택약정을 이루었다.


 예전 이명박이 1000원 기본료를 낮추었고 박근혜정부가 들어서면서 구형혹은 약정이 지난 자급제 단말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할인을 해줄수 있는 20%선택약정이 가능해졌다.



이동전화 단말기 자급제 시행(2012.5.1일 시행) 


□ 단말기 자급제란?

단말기 자급제는 이통사 중심의 단말기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이용자가 이통사 뿐만 아니라 제조사,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단말기를 구입하여 희망하는 통신사를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이용자의 단말 선택권을 확대하고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유도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제도이다. 


그리고 더해서 통신사에 의무약정이 끝나도 같은 요금을 내는 차별이 해소하고자 2년 재약정을 할시에 20%의 할인을 해주면서 단말기 imei에 꼬리표를 달아서 다른 사람의 명의로 개통을 할수 없게 했다. 하지만 유심이동으로는 쓸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 단말기 자급제 이후 잇점


▷▶ 통신사에 등록되지 않은 단말도 서비스 이용 가능

▷▶ 단말기 식별번호 표기와 MMS(멀티미디어메시지 서비스) 호환

      - 5월 이후 출시되는 단말기의 경우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단말기 내부

         (SW적으로표기) 또는 단말기 뒷면/박스에 단말기 식별번호(IMEI)를 표기하여 출시


▷▶ 분실·도난 단말기 신고와 사용 차단 

▷▶ 분실·도난폰 유통 방지 



이 20%의 할인율을 25%로 올린것이다. (2017.9.15일시행)


통신사는 울상이되었지만 이전 선택약정자는 안되고 새롭게 가입하는 사람들 부터 가능하게 타협을 보았다. 


그래서 6개월미만의 약정이 남은 사람은 해지하고 위약금을 내는 것이 유리하다는 둥 오늘 여러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렇게 통신3사의 할인율이 오르면서 알뜰폰이 영업에 타격을 입게 되었다.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와 금액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서비스가 좋은 3사로 가입하는 사용자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아마 정부는 통신도매대가를 좀더 낯추거나 사업자에게 혜택을 주는 식으로 보전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문재인정부는 단말기 완전 자급제를 실행하고 싶었으나 그리 쉽지는 않은거 같다. 

단말기는 삼성이나 lg등의 가전사가 판매하고 통신사는 이에 개입없이 요금제 상품만 파는것을 말한다. 미국이나 유럽등은 보편적으로 시행함으로 서로 경쟁을 하여 가격이 저렴하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이는 식이다. 


이만해도 소비자인 국민은 통신료에 대한 부담감을 좀더 내려놓을수 있게 되었고 

2년만 지나면 새폰으로 갈아치우면서 돈을 낭비하는 일이 줄어들게 되었다. 

skt알뜰폰 

tplus - usim lte 데이터중심19


음성통화 유/무선 기본제공 

sms 기본제공 

데이터 기본제공 3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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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0원입니다. 여기에 lte안심옵션 5,500 원을 추가해서 쓰면 좋을거 같습니다. 


2619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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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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