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별관8층에 가면 구내식당이 있다.
식사시간은 11:40~12:40 이며 직원은 신분증으로 찍고 들어가는데
민원인들은 8층에 직원상조회에서 구매 4000원(8층올라가면 식당맞은편 위치)
12시쯤 갔는데 벌써부터 줄이 서있었다.
좀더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몇장 못찍었다.
마침 간날은 감자샐러드,탕수육,김치,단무지무침,그리고 국이 나왔다.
전에 신문에서 밥을짓는 쌀이 좋아서 밥맛이 좋다고 했는데 먹고난 소감은 그다지 별로이다. 그리고 식당안은 좀 경직된느낌이 들었다. 경기도청에서도 먹어보았는데 그곳은
좀 시끄러운데 이곳은 그리 시끄럽다는느낌보다 앞부분부터 채워앉는 것부터 직원들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가끔 시청갈일있으면 한번 가봐도 좋겠다.
특이할만한 것은 수요일이다.
쌈데이,웰빙데이로 건강을 생각한는 식단이 준비 되어 있다고 한다.
수요일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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