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처럼 시간이 나서 헌혈의 집을 찾았다. 헐혈이라는게 이상하게 한번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다음에 또하고 싶어지니 말이다. 그중에서 일부러 찾아간곳은 수원역 헌혈의 집이다.  왜 갔느냐하면 cgv영화표를 주기 때문이다. 헌혈하고 초코파이음료먹고 나서 좀 쉬다가 영화표 받아서 cgv수원역에서 영화보고 오면 굿이기때문이지 ㅎㅎㅎㅎ

 

수원역 헌혈의집

: 전혈,혈장,혈소판,혈소판혈장

[442-081]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3-1 새수원빌딩 4층(AK플라자 육교건너편,분당선 9,10번 출구)

031-245-6518

 


운영시간

평일 :  10:00~20:00(점심시간 13~14시)

토요일:10:00~19:00(")

일요일:10:00~18:00(")

공휴일:10:00~18:00(")

 

※ 전혈은 운영 종료시간 30분 전, 혈장은 1시간 전,
혈소판은 1시간 30분 전에 헌혈접수가 마감되며,
대기인원 등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아침 10시 되기 전에 가서인지 사람들은 다행히 몇명정도 있었고 조금있으니 사람들이 많이 왔다.이건물에 김영편입학원 등이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 같다.

조금만 늦게 왔으면 한참 기다릴뻔했네 아유 다행.  그렇지만 순번이 되어 들어가서 혈압을 재고나니 온라인 으로 체크하는 사전조사가 잘못되었다고 다시 하고 오란다.

 

 

 

내가 미쳐 올만에 갔더니만 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두번을 연속 잘못해서 봉사하는 학생이 도와줘서 해결이 되엇다. 나는 읽음 버튼에 체크를 모두 빼고 해서 안되었다는거다. 이거 뭐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놨데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전혈을 하고는 사은품선택에서 cgv표를 한장 받아갔고 나왔지 그리고 은장금장 한분들이(30번,50번헌혈) 사진을 찍어놓은것을 벽에 붙여 놨는데 남자가 월등히 많네 8: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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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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