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일본을 여행하는데 어제는 정말 눈이 엄청 와서 다리가 푹빠질 정도의

눈을 보여주섰다.

오늘은 기후현인데 바다와 접하지 못한 일본의 내륙이다.

 

오다마야끼 히다소고기가 들었는 타고야끼와 비슷한~~

가마우지로 물고기를 잡고

바람이 불어도 잘 꺼지지 않는다는 전통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 천공의섬 라퓨타 의 실제 모델이 된 마을

시모구리 마을

 

 

 

 

 

미와자키의 사인인듯 합니다.

 

 

두 부부를 모델로 만든 단편 이라네요

 

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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