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logy ds116 nas가 출시되고 동일한 제품이 인터넷사이트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데카컴이라는 데서 올려논 동일한 제품인데도 다나와,에누리 같은 같은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면 가격에 차이가 난다. 

원래 가격이 260,000인테 옥션과 지마켓은 2%를 할인해 주는 254,540으로 팜내가 되고 

인터파크와 11st 에서는 4%를 할인해 준다. 나는 옥션할인 신용카드가 있는데 정말 짜증난다. 

같은 제품도 판매하는 사이트마타 제품 가격이 차이가 난다는것이 말이다. 


만약 온라인쇼핑 할인을 받기위해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려고 하는 분이 계시다면 11번가제휴할인카드가 유리할거 같다. 

인터파크는 빠른 배송이 안되는 경향이 있고 불편하다. 

몇개월지나면 11st 카드로 바꿔야 겠다. 

10%의 추가 할인을 해주는 제휴카드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ds115를 한달전에 204000원에 주문을 했는데 판매처에서 한달후에 ds116으로 대체 발송해 준다고 기다리시라고 했다. 그런데 나는 새 버전이 출시되면 같은 금액일거라고 생각했는데 5만원정도는 비싸게 나올걸 알았다면 취소하지 안았을텐데 ...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것인데 똑똑한 척하고 재다가 망했다. 카드도 이미 결제가 되서 다음달이나 환불이 되는 처지에 제품값만 5만원 더 주고 사게 생겼다.    암튼 이제품을 그래도 주문할까를 두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이 바뀐다. 

한두달 더 기다리면 가격이 떨어질거 같은데 그때 사야하나 하고 


나의 스마트tv가 시놀로지의 nas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폰도 

지금은 iptime nas 쓰고 있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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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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