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의 등이 10형태의 등으로 어두워서 몇년전에 일자등을 하나 더 달았다. 

이들은 그당시에는 그래도 효율좋은 삼파장등이였다. 

그때 가격으로 1만원 안팍에 등기구를 사서 36w등을 4개 또 2개 끼워서 사용했다. 

등이 깜빡깜박 나가서 전등만 1천원주고 바꾸어 끼려다가 led 등으로 교체하게 되었다. 

저 효율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주광색구매)

나는 인터넷으로 십자와일자등 셋트로 되있는것을 34000원에 구매했다. 


그래도 이름없는 것보다는 번개표라고 해서 구매를 했다. 

십자등은 50w 일자등은 30w 

지존에 36w 6개=216w에 비하면 반이상 전기가 덜 드는 격이다. 

그렇지만 설치해 놓고 보니 기존의 형광등 보다 더 밝았다. 

그러나 아쉬운것은 직접 쳐다 볼수 없을만큰 눈부셔서 시아에 안들어오게 설치를 좀더 뒷쪽으로 했다. 

물론 흰색 커버가 있기는 하지만 눈부신것은 사실이다. 

사무실이 훨씬더 밝아져서 기분이좋다. 

적응되면 괜찮아지겠지~~

기존의 설치되었던 등입니다. 

다시 보니 허접하고 초라해 보이네요 



새로구매한 십자등과 일자등의 앞뒤모습입니다. 

등과 등기구 일체형으로 수명도 길고 더 밝고 효율적입니다.

설치는 선을 꽈서 테이핑 할필요없이 집게형식으로 간단하게 교체가능합니다. 

 


카메라로 직접 찍어서 주변이 어둡지만 훨씬 밝아서 사무실이 훤해 보입니다. 

더하기 빼기 기호같으네요 통으로 led를 배열해서 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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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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