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것이 무엇인가? 잘사는 나라는 많지만 우리는 경제력을 기준으로 잘산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이제는 웰빙을 이야기하는 시대의 경제력이 다는 아닐것이다. 그래서 부탄은 여러모로 주목받는다.

가난하지만 행복하다고 말하는 부탄

부탄에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고 행복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왜 그럴까? "kbs특파원 현장보고"에서 그 사실을 알려준다. 

 

 

 

사람들은 행복해 한다. 공평하고 평등하다는 사실  그것이 비교로 불행할필요가 없는것이다.

무상교육,무상기술교육 그리고 무상의료까지 걱정거리의 많는 부분을 해결해주니 욕심부릴필요없이 필요한 만큼만 벌어쓰면 되는듯하다.

차량이 멈춰서는 곳에 옥수수 파는 아저씨가 나왔는데 한개에 500원 하루에 열심히 팔면 3만원정도인데 더 벌면 좋고 못벌어도 좋다는 생각을 가질만큼 행복해 한다. 이렇게 되기 까지 개인의 노력보다 정부의 노력이 결정적이였다.

 

 

72년 4대국왕이 국민총행복이라는 개념도입후

2008년 5대 국왕은 스스로 왕권을 내려놓고 입헌군주제를 도입했다.

9조 국가는 국민총행복 정택을 추진

12조2항 모든 개발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행복증진 이라 못박아

어떤 정책이라도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킨다는 기준을 통과해야 시행된다.

 

 

 

 

 

국가의 목적은 국민의 행복증진에 있다

우리가 이리저리 많은 경험을 해보고난후에 부도 필요없고 행복이 필요하다는 신조아래

많은 것은 버리고 검소하고 즐거운 삶은 찾은 듯한 부탄의 모습.

강력한 통치자가 부탄의 행복증진정책을 적극배워서 국민적인 합의를 이루어

행복한 나라로 우리도 거듭나기를 바래본다.

 

 

 

짧게 살다가는 인생 경쟁에서 자유로워서 웃고 살수 있는 행복의 날들이 많은 날들을 살아보고 싶다. 우리모두는 필요성을 좀 느끼고 요구하고 바꾸어 나가야 할것이다.

 

부탄은 남한면적의 절반정도로

관광객들이 하루 250달러 정도 소비하는것과 농업과 수력발전으로 얻어지는 전기를 인도에 팔아서 복지재원을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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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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