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NDY-02-AD 휴대용 보조밧데리(알뜰폰허브에서 유심가입하고 경품받음)
휴대폰 테스트겸해서 갤럭시s4를 중고로 구매했고 한두달 사용하던중 그래도 번호가 등록이 안되서 와이파이(wifi)만으로 사용하니 불편했다.
그래서 번호가입을 하기로 하로 가장저렴한 요금제를 찾았다.
우체국 알뜰폰과 각각의 알뜰폰사이트에서 알아보았지만 마음에 드는것은 없었다.
그러던중 알게된 www.알뜰폰.kr 여러 알뜰폰 회사들이 입접해서 상품을 팔고 있었다.
아직은 홍보가 안된 관계로 가입자 전원에게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보조 밧데리를 주고 있었다.
입점사로는~~~~
skt망 알뜰폰 사업자
emart 알뜰폰, 스마텔,sk 텔링크,유니컴즈,프리텔레콤, 아이즈비전, 한국케이블텔레콤
kt망 알뜰폰 사업자
cj헬로비전, 에넥스텔레콤, 이지모바일, 위너스텔, 케이티엠모바일, 프리텔레콤, 세종텔레콤(온세텔레콤)
LG u+망 알뜰폰 사업자
스페이스네트, 미디어로그, 머천드코리아
그러나 2차 까지 나누어 주는걸로 봐서 아직도 가입자 500명이 차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제일싼 위너스텔의 1080원 짜리 가입을 했다. 이지모바일의 기본료 0원 짜리도 있었지만 3개월 평균 몇통화의 사용을 보장해야 했다. 그저 번호만 유지하면서 네이버라인이나 카카오톡 등록을 위한 번호만 있으면 되니까~~~
샤오미 10400mAh 용량의 모델명: NDY-02-AD 이다 시중가로 2만원 상당이라고 햇다.
받고 보니 무지하게 무거웠다. 견고한 바디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고 측면은 좀 날까롭기 까지 해서 휴대폰에 스크레치를 나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된다.
은색의 한쪽면에 usb와 5핀 마이크로핀이 있고 전원버튼과 레벨램프가 있다..
마이크로5핀 케이블은
고무재질로 부드럽고 촉감이 좋다.
그리고 길지 않아서 좋다.
흰색은 더러움이 많이 타지 않을까 생각됨
한굴 알뜰통신사업자 협회 (kmvno)제공으로 스티커를 붙여 놓았다.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3번은 너끈히 완충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직 크게 쓸일은 없어서 제대로 써보진 않았다.
총평은 견고하고 깨끗하며 아이폰의 이어폰 재질의 고무느낌이 강하고(케이블)
용량이 큰 만큼 무겁긴 하다.
가방에 하나쯤 챙겨다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여간 걸리적거리지 않을꺼다.
암튼 공짜로 이벤트로 받으니 기분은 좋다.
제품 포장은 중국것 치고는 알차고 과잉포장도 아니며 옆에 정품스티커도 샤오미 를 고급브랜드화 하고 싶은 제조사의 욕심이 보인다.
어디까지 발전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중국인들 갑싸게 잘 만들었네 ~
전기 꽂는 충전기는 제공하지 않음 이상 알뜰폰허브 제공이벤트로 받은 샤오미 보조밧데리였습니다. 지금이라도 가입을 하신다면 7월달에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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