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에 방영된 kbs파노라마를 나는 요즘 보게 되었다.

훔볼트 남아메리카 3만km를 탐험하고 모든것을 수집하고 기록했다.

그래서 나폴레옹 다음가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원주민이 2m가되는 관과 독화살로 사냥을 하고 있다.

그리곤 새를 잡아 구워먹었다.

이른 본 훔볼트는 "이 독으로 사냥한 동물을 바로 먹을수 있나요?"

라고 했고 "익혀서 먹으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말을 듣고 그렇다면

"이독은 신경에만 작용하고 소화기관에는 작용하지 않는것이군요"

라며 독사발을 받고 마셔보았다. 그는 왜라고 묻고 보고듣고 먹어보고

진실을 찾는데 열중했다.

 

 

전기뱀장어

미지에 동물 전기뱀장어를 포획하려 하고 싶었다. 

전기뱅장어가 사는 웅덩이에 말들을 몰아넎고 뱀장어가 전기를 모두

방출한후 전기뱀장어를 잡을수 있었다.

그래서 동물전기에 대해 밝힐수 있었다.

물고기의 전기 발생현상이 숨겨진 전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과 이전기를 매우

빠르게 재출전할수 있는 고유 기관 때문임을 증명할수 있었다.

 

 오늘날 훔볼트의 연구로 인해 심전도계를 만들수 있었고 세상모든사람들이

 해택을 보고있다.

 

 

 훔볼트

1769년 프로이센의 귀족가문에서 태어났다.

10살때 아버지 잃고 프랑스인 어머니손에 자랐다.

곤충과 식물수집이 취미였다.

20살 대학에 입학해서 광물학을 전공했다.

그렇지만 그를 가슴뛰하는것은 신세계를 탐험하는 것이였다.

1799년 6월5일 30살이된 훔볼트는 사망한 어머니의 유산을 모두 투자해 

탐험을 시작했다.

훔볼트는 당시로서는 세계최고수준의   계측기를 갖추고 이를 적극

활용해서 지도제작등 탐험에 이용했다.

 

 

새로운 동식물들이 훔볼트에 의해서 알려졌다.

 

 

 

 

 

 

기나나무는 말라리아의 유일한 치료제이다.

이처럼 훔볼트는 남미를 탐험하고 끊임없이 "왜"라고 질문함으로 인해 우리의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었다.

 

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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