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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1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세계 경제에 던지는질문(kbs파노라마)

어제 방송한 kbs파노라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는 피케티의  "21세기의 자본"에 대한

이야기에대해서 다루었다. 부의 불평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피케티는 프랑스인으로

젊은 경제학자이다.

 

 

 

영어판으로 나오자 마자 불티나게 팔렸고 많은 경제학자들도 환호했다.

피케티패닉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한국에서도 한달전에 출간되었고

역시 한국에서도 화재가 되었다. 책출간에 맞춰 한국에도 2박3일간방문

연세대에서 강의를 하기도했다.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도대체

 

 

토마 피케티 (Thomas Piketty, 프랑스어: [tɔma pikɛti]; 1971년 5월 7일 출생)는 부, 소득과불평등에 대해서 연구하는 프랑스의 경제학자이다. 현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의 연구 지도자(director of studies)이며 파리경제학교(PSE)의 교수이다. 또한 하버드 대학교 출판부의 101년 역사상 한해동안 가장 많은 수가 팔린 《21세기 자본론》(2014)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지난 250년간의 부의 집중과 분배에 관한 그의 연구와 저작들의 주제의식을 역설한 것으로써 이 저서에서 그는 자본의 수익률이 경제 성장률보다 높아질 경우 불평등 또한 그에 비례해 늘어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현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동시에 부에 대해 매기는 세금(a global tax on wealth)을 신설할 것을 제의했다.---위키피디아에서

 

 

미국의 경제자료를 분석해서 상위1%소득자가 가장어려운 시절에 가장 높았음을 밝히고

이시절에 세제가 상위1%소득자에게 유리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경제는

정치와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우리나의 서민의 급여를 살펴봤는데 5-6년전에급여나 지금의 급여나

크게 변화가 없음을 확인하고 그시절 속해있는 직장(할인점인듯)의 성장은 큰폭으로

올랐는데 왜 개인의 소득은 올려주질 않는것인가?

경제가 좋아져서 그 과실은 근로자에게도 나눠줘야 되는데 기업이 독점하면서

노동자는 삶의 질도 형편없고 먹고 살기에 급급한 현실을 보여준다.

이랬던 사람이 정규직이 되면서 두배로 소득이 올르면서 계획되 세우고 안정되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이것이 소비로 이여지고 기업의 성장을 이끌것이다.

 

지금껏 경제성장만 강조했는데 불평등을 해소하고 소득분배가 잘 되어가면 경제성장에

도움이 됨을 말미에 되집는다.

복지를 하자니 돈이 부족하고 세수확보를 위해서 서민을 타겟으로 하는 담배세와

자동세등을 올리는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경제성장을 하려면 부자에게 세금을

누진제로 물리고 한다고 말한다.

 

 


21세기 자본

저자
토마 피케티 지음
출판사
글항아리 | 2014-09-12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피케티 신드롬’, 한국에 상륙하다!경제적 불평등의 구조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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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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