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에 왔을때 특별히 한국기자에게 질문기회를 준다.

그런데 많은 기자들중에 한국의기자는 아무도 반응이 없다.

질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할텐데도 우리는 질문에 익숙지 않다.

왜 그런것일까 어디서 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노벨상을 많이 탄 유대인들은 두명이 붙어서 대화식에 공부를 한다.

도서관에 시끄럽게 둘이 짝을 지어 끊임없이 말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

우리는 혼자서 암기하고 공부에 익숙한데 낳설다.

그치만 이 말하기식 공부는 생각을 정리하고 모르는것을 알아가기에 정말 효율적이라고 한다.

질문을 하면 잘난척하는것 같고 틀리면 어쩔까 생각하는 우리

교육에 방식이 잘못인거라고 생각이 들고 말을 잘하려면 말을 많이 해봐야하고 소크라테스의 대화식 수업고

같은 맥락인거 같다. 논쟁에 즐거움을 말하기에 즐거움을 나도 알아가야할텐데 하는 생각해본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버튼()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jk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