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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5 소비자 리포트 애플의 이상한 as 정책★★★★

소비자 리포트 애플의 이상한 as 정책

apple 매니아라른 오원국씨는 이제껏 애플제품을 애용해 왔는데요.  as로 문제가 생긴후부터는 애플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렇게 말하는것일까?  또 다른 박수민씨의 예를 들었는데요 이제알아보겠습니다. 박수민씨는 떨어뜨려 액정에 한부분이 터치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해 as를 받으러가서 유상으로 리퍼폰을 받아 왓습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제대로 확인한것이 아니였는지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홈버튼이 안눌리는 문제를 발견했다. 다시 돌아갈수 없었던 그녀는 다음날 다시 방문을 했다. 그런데 센터에서 리퍼폰안에 부품하나가 없는것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분해한것으로 보인다는 황당한 말을 들어야 했다. 자신들이 고치는것이 아니라 애플의 진단센터에서 내린 결과에 따랐을뿐이라고 했다.

 

 

박수민씨는 수리받은지 하루만에 고장낼 이유가 없었고 이유가 안되는 이렇상황을 소비자원에 접수를 하고서야 1달만에 정상제품으로 교환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박수민씨는 더이상 쓰고 싶지 않았기에 다른 회사의 폰으로 바꿔버렷다고 합니다.

 

이번엔 오원국씨의 문제를 보겠습니다.

 

배터리가 문제가 있어서 수리를 받겼던 오원국씨는 아직도 해결이 안된거 같은데요

부분수리가 된다고 하여 핸드폰을 맞겼는데 휴대폰을 맞긴지 5일째 된 날 연락이 왔습니다.  서비스센터에서 배터리만 문제가 아니기에 부분수리가 안되니 리퍼폰을 찾아가시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물론 유상이지요.34만원이라는 금액이 부담스러웠던 원국씨는 고칠수없으니 사설업체를 알아보기위해서 자신의 고장난 휴대폰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돌려줄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근거로 제시한 거는 서비스양식에 동의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이런 황당한 약정이 버젓이 있다는 것도 이상하거니와 소비자 규정에도 맞지 않는거였다.

그래서 지루한 싸움을 하고 있는 원국씨는 아직 소송중이다. 못고칠거면 자신의 폰을 돌려달라는데 답변이 없는 apple 다른 나라에서도 이럴까?

일본,미국등은 서비스의 질이 전혀 달랐다. 애플스토에서는 지니어스라고 하는 전문가가 당일수리가능하며 금액은 얼마나올거 같다는 견적서까지 받을수 있었다.우리가 아는 as정책과 일치했고 수리전 금액이 나오는것에 고지하고 소비자가 우선시  되는 as를 하고 있었다. 

 

 

이런 것을 봣을때 애플이 문제가 아니가 애플코리아 한국인들이 문제가 있었던거 같다. 

애플의 제품이 전세계에 동일하듯 애플이 굳이 as정책을 달리할필요가 없는데 국내는 한국사람들이 개입해 소비자에게 불리한 as규정을 하고 있는것인가? 무엇때문에 한국은 지니어서서비스를 받지 못하는것일까 한국의 욕심때문은 아닐까 나름 생각해 본다.(수입차 같은거 고칠때 부루는것값이라는 식의 as와도 비슷한 느낌이 든다.) 

 

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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