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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8 옵티머스 케이스 스톰쉐도우 exchange3.0 k-3 with 아크릴

 옵티머스 스톰쉐도우 exchange3.0 k-3 White Acrylic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다.

 

케이스가 좀 별나게 생겨서 말이지 요란스럽다고 해야 할까 이런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 싶다. 만화에 나오는 로버트같은 느낌이랄까 하얀색이라서 좀 때도 많이 탈뜻싶어

 케이스 겉모습인데 거의 정사각형인것처럼 보이듯

케이스는 정말 넉넉하고 큰 사이즈이다

케임용으로 내부의 환풍기 잘되고 측면은 아크릴로 덧대여 있어서 시원하게 보인다.

 

 

 윗면에 스위치와 usb 3.0 포트등이 있어서 편리하고 위로 들을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에 편리하다 그만큰 크다는 증거일수도 있지

 아크릴 덧대인 부분인데

평소 측면이 특틔어나온 케이스들이 요즘 등장하는데 이런모양은 귀마개처럼 보여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기존엔 usb두개인데 반해 파란색의 3.0 단자가 하나 더있고 리셋버튼이 위치해 있다.

 

 위에서 말했듯 귀마개 처럼 튀어나온 측면이다.

이렇게 만들면 측면으로 쓰러질때 완충은 되겠지만 멋은 없다.

뒷부분의 모습이다. 검은색으로 도장이 되있고 나름 싼케이스보다는 고급스럽다.

 

 

 

 

 

 

 

 

 윗면의 팬의 모습이다. 사방으로 바람을 빼니 내부열이 잘 발산될거 같다.

 

 atx보드를 끼운 모습인데 꽉차게 들어간다. 파워와의 이격이 없을정도입니다.

 pc를 조립하다보면 이 받침대가 잘 떨어지거나 고무패킹같은걸로 붙여 놔서 나중에 질질 끌리기도 하고 떨어져 나가는데

4개의 받침대는 가운데 나사로 조여서 튼튼하다. 이것은 마음에 드네요

 3.5인치 플라스틱가이드인데 3개나 들어있다.

개인적으론 케이스에 직접 장착해야 하드에서 나는 열을 전달해서 쿨링에 유리할거 같은데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단절시키는 것이 좋지많은 않을거 같다. 아쉽다.

 

pc보드를 장착하는등 pc조립시에 다치기가 쉬운데 철판의 마감처리가 잘 되있어서 안전에

용이하다.

크기가 크니만치 통풍이나 여러면에서 신경을 많이 쓴 케이스 같다. 하얀색 플라스틱인 윗면과 앞면이 때가 잘타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여러모로 튼튼하고 작은부분까지 신경을 쓴 케이스이다. 게임용으로 사용하신다면 나쁘지 않을거 같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2255058&cate1=861&cate2=879&cate3=990&cate4=0&keyword=%BF%C9%C6%BC%B8%D3%BD%BA+k-3

(다나와체험단에 선정되어 옵티머스로부터 제공받아서 체험기를 써봅니다.)

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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