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실용적인 미니믹서 HMF-595 추천
가볍고 작고 다용도인 믹서를 구매했다 기존에 집에서 쓰던 믹서기가 물이 들어갔는지 고장이나서 괜찮은 것을 찾았는데 받고 보니 나를 괜찮다.
기존의 것보다 조금 큰 용량의 믹서기에 있는 모양의 통이 있어서 편리할것 같다.
우선의 위가 안좋은 관계과 노루궁뎅이 버섯을 말린것을 샀는데 이것이 상온에 하루만 노출이 되면 물렁해진다. 물렁해 지지 전에 믹서에 갈아서 보관하고
한 스푼씩 타서 먹을려고 배송을 기다렸다.
한일에서 나왔고 제품명: 후드믹서 네요
용기는 대중소로 하나씩 들어 있습니다.
큰 용기는 나름 기존의 믹서 같은 모양이고
아래 마개는 홈이 있는 플라스틱이 아니고 말랑한 고무재질이라서
더 편리한것 같아요
바싹 마른 노루 궁뎅이 버섯을 갈아 보았습니다.
칼날이 톱니처럼 되있어서 더 잘 갈리고 금색으로 코팅이 되이있네요
이 노루 궁댕이 버섯가루를 조금씩 타서 먹을려구요
우선 한티스푼을 탓는데 너무 양이 많이서 3/1만 넣어 먹어야 겠네요
설명서엔 땅콩, 멸치, 쌀, 커피 등도 잘 갈린다고 써져 있네요
펌프 만들던 한일이니까 모더는 좋은거 써겠지 싶어요
그리고 실제로 전에 쓰던 믹서기 보다 성능이 좋으네요
복분자 갈아 먹는거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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