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특강> 인생후반전을 꿈꾸다 황선만 강사 140313

 

<목요특강> 은퇴 후 재기의 인생을 살고 있는 황선만 강사

140313 아침마당 인생후반전을 꿈꾸다

황선만 강사가 나와서 자신의 살아온 인생이야기를 했다.

 

 

 

자신의 말처럼 세련된 도시적인 이미지는 아니지만

그의 이야기는 1시간을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시절이 다 그렇겠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에 중학교를 못갈처지였지만

교장선생님의 노력으로 그는 6학년을 다시 다녔지만은 중학교를 갈수 있었다.

장학생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왔고 반장 학생회장등을 하며

열심히였다.

무언가 하면 집중력을 발휘해서 하고 마는 그의 성격이 여러사업을 하게

만들었고 성공도 실패도 하게 맛보았다.

결국 너무 앞선 판단으로 찜질방사업을 실패로 돌아가 빚을 여러해동안

빚을 갚느라 힘들었지만 다시 책을 쓰고 강사를 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진취적인 사람이고 열심히 할줄 아는 사람이다.

강사일을 하면서도 그날 강의가 실패했는날도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그사람들이 공감할수 있는 일들을 직접 경험해 보고

같이 호흡하는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지고 배울점이라고 생각이 든다.

강의를 너무 열심히 한시간 하는 통에 이런 생각도 들었다.

 

 

말하는거 힘들지 않을까? 좀 한템포 쉬어서 이야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해 본다. 촌스럽지만 (본인이 표현이므로 나도 그렇게 표현했다) 열정이 있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지게 보이는 황선만 강사의 강의를 듣고 든생각이다.

앞으로 자신감과 감동을 주어서 힘든 많은 사람들에게 재기를 할수있게 좋은영향을

줄수있는 강사로 자리 잡았으면 하고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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