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 이후 입국하는 여행자의 면세한도가 600달러로 상향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초 발표한 세제개편안 내용대로 휴대품 기본면세 한도를 현행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조정하기 위한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법제처 심사 등 시행규칙 개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2014년 9월 5일 이후 입국하는 여행자 휴대품부터 새로운 면세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여행하는 사람이야 이렇게되면 세금덜내니까 좋은데
뜬금없이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개정안을 발표하여 시행하는것은 무슨 의미인가
정부가 소비를 부측이는것인지 모르겠다.
필요성이 대두되어서 그렇다는 식의 설명도 없이 나는 어느날 갑자기 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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