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웨이브를 구매했다. 

그동안 사용하느라고 블로그를 써야지 하면서도 쓰질 못했다. 

대부분의 제품 만족도는 좋은 편이다. 

음악은 네이버뮤직을 통해서 검색하고 제공이 되는데 아무래도 멜론보다는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제품기능에서는 만족하는편이다. 출력도 높고, 블루투스,휴대용밧데리충전 5시간정도가능, iot가능(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서 사용은 할수 없었다.)



휴대폰에 네이버클로바를 설치하고 제품을 찾아서 wifi를 잡아준다. 

무드등이며 팟캐스트도 가능하다. 


팟캐스트에서 하나 불만은 꼭 팟빵에서 "김생민 영수증" 틀어줘 

이런식으로 말해야 되니 불편하다. 


그리고 김생민의 영수증 3회 틀어줘 이렇게 안된다는 것이다. 최신회차가 늘 처음부터 시작된다. 

중간에서 부터 듣거나 나중에 이어듣기가 안되니 불편하다. 앞으로 개선되어야 겠다. 



출력은 너무 커서 그리 크게 틀을일은 없을거 같다. 

마이크가 4개라서 잘 알아듣는다고 했는데 나중에 

접해본 네이버프랜즈와 별차이가 없는듯하다. 

네이버프랜즈는 마이크가 2개이다. 



박스포장은 과자 상자뜯듯이 되있다. 


타원형의 원뿔형의 스피커가 나는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안든다. 

무드등 마음에 든다. 


 



샐리야,클로버,제시카,짱구야,피노키오등 부루는 명령어도 선택이 가능하다. 

그러나 자신만의 명령어를 만들수는 없다. 샐리야가 문안함


간단한 작동방법과 사용이 가능한 명령어를 알려주는 메뉴얼이 들어있다. 

내가 듣다가 저장해둔 노래만 들을수 있는 쉬운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외국어 일본어나 영어를 잘 못알아드는 경향도 있다. 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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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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