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없어진 카드사이니 보기도 힘들겠다
1년전쯤인가 사무실을 정리하면서 발견하고 나의 작은 기록으로 블로그에 올렸는데
어떤 수집가의 lg카드사랑에 구매를 희망하는 댓글을 받았다.
별거아닌 걸 꼭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다.
거래하고 싶었다.
그치만 다시 연락이 안되어 혹시 연락이 오면 붙여주려고
책장에 놓아놨는데 1년도 더 지나서 다시 연락이 왔다.
가능하냐고 ?
lg카드 스티커
누군가 필요한 사람에게로 보내질것을 생각하니 나또한 아쉽기만 하다.
그래서 스캔을 해서 한장 남겨본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lg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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