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섭의 노래로 시작한 아침마당 오늘은 작곡가 작사가들이 5분 나왔다.
이호섭,김동찬,박현진,박성훈 김병걸
박구윤 아버지 박현진와 이호섭은 자주 나와 알고 있었지만 그외의 사람들은 잘 몰랐다.
아버지 말씀으론 김동찬,박성훈은 전국노래자랑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평소 그 프로그램은 안보니까 몰랐다.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김동찬은 경력사항에 kbs효과감독,거붕그룹 거제백병원재단이사 등의 특이 이력이 있다.
음성이 듣기 좋게 굵은 음성이다.
남진의 둥지가 저작권료가 제일 많고 개인적으론 봉선화연정이 의미깊다고 했다.
김동찬 :49년2월24일생 (69세
박현진 :50년생 (68세
이호섭 :59년9월12일 (59세)
박성훈 : (67세
김병걸 : (62세
진성의 노래인 안동역에서는 이사짐 옮겨준 이연으로 진성에게
2008년 안동시에서 의뢰를 받아서 6곡중 마지막노래인데 안불러서 50만원주고 꼭 불러달라고 했지만
진성이 전라도가 고향이라서 못불렀다고 한다. 그러나 끊질기게 요청을 해서 진성이 불러서 히트했다고 한다.
처음에 시를 썼는데 먹고 살기 힘들어 가요계로 나와서 좀 시끄러운곳에서 작사가 잘나온다고 한다.
동동구루무,안동역에서 유명하지요
히트곡제조기 대단한 양반들 잘봤습니다.
현철이 전화통화를 해서 잠시 통화를 했다.
박우철의- 연모
72년 천리먼길로 데뷔했으며 최근에 연모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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