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의 강적들을 보다 보면 이봉규와 김갑수의 티격태격하는 것이 재미를 더한다.
종편이 생기면서 방송에서 보게된 이봉규는 처음에 많이 욕을 먹고 그랬지만 여러 방송에서 출연하면서 친숙해졌다.
그는 부유하게 자라서 미국 일본등지에서 유학하며 살았다고 한다.
이혼을 했었고 지금은 12살 차이의 아내와 행복하다고 한다.
아내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는 재미는 있을것 같다.
이봉규가 지나치게 보수를 대표하는 사람이라서 좀 정치적으로는 치우치지만 사람자체로는 재미있는 인물이다.
모자를 자주 쓰고 나오는것은 머리숫이 많지 않아서 인것 같다.
나름 재미있는 캐릭터로 강적들의 재미를 더해서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다.
한편 강적들엔 박종진, 김갑수, 함익병, 김선경, 표창원,이준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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