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국에 왔을때 티비에 나오길래 유심히 봤는데
그 말하는 방법이나 인사하는것등 여러가지가 눈에 뛰에서 유심히 봤다.
우선 인사하는 것이 겸손해 보이고 귀염성 있어서 좋았고
국민대에 와서 과거지사를 좀더 반성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마음에 들었다.
음성도 듣고 좋았고 전체적으론 일본인의 친절한 느낌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리고 자국에서는 나중에 정치자금 같은 거 때문에 문제도 있던거 같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를 알고
역사에대해 통찰력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오자와 이치로(일본어: 小沢 一郎, 1942년 5월 24일 ~ )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13선 중의원 의원이다. 현재 민주당 간사장을 역임했다.
위키피디아는 그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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