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된 그의 영상을 가끔 꺼내보며
그의 순수한 마음과 어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 본다.
그리고 56세의 나이의 의미를 나의 인생에 적용해 보고
슬퍼진다.
해놓은것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데 나는 어찌 살아야 하며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해 본다.
내가 사회에서 누린거 만큼 되돌려 줘야 하는데
그저 살다가는 인생이라면 돌아갈때 빈손으로 가야하는데....
생각하면서 또 현실을 생각해 보면 한심하다.
그의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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