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구
1987년 KBS 개그콘테스트 공채 5기 개그맨으로 오재미, 윤혜영,오성우 , 최형만 등과 동기로 데뷔하여 미녀개그우먼으로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미모덕분인지 악성스토커에게 시달리는 사건이있었고 그영향으로 tv활동을 줄이고 라디오 만 하신듯 합니다. 그래서 얼굴을 볼수 없었지요 안타깝네요
올해로 49이라는 이희구씨는 여전히 개그맨이구나 할만하게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었다. 후배개그맨들의 요리를 먹으면서 담부터 이거 "하지마"를 연발했던 희구씨는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것으로 보이며 할말은 하면서도 기분나쁘지 않게 하는 매력을 가겼다. 유행어가 될거 같았는지 "하지마"를 하지말라고 이건 내꺼야라며 저작권을 주장하기도 햇다. 위의 사진은 방문객을 놀라게한 어우동패션
젊은 시절 개그맨이면서 그 미모가 남달라 여기 저기 화보도 찍고 날렸었다고 한다.
지금 봐도 이쁘구만
세계 3대 요리라는 톰얌꿍을 해주고도 후배들에게 평가를 못받았다.
낫선 음식에 거의 먹을수 없었는지 맹승지는 담갛던 숫가락을 씻어야 한다고 난리였고 피클을 먹어본 박슬기도 까나리액젖보다 심하다고 했다.먹을수 없다고 햇다.
그래도 희구씨는 열심히 음식을 만들었는데 의외의 반응에 속상할거다.
속상한 희구씨는 강제로 음식을 먹이는 벌칙으로 모두는 긴장하며 도망다녀야했다.
2014년 10월5일 방송한 집밥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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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구씨에대해 찾아보니 지금껏 많음 어려움이 있었군요
자살시도까지 있엇다는것이 충격이였고
지금의 편안한 모습이 그런 어려움을 잘 극복한 뒤의 여유인것 같에서
열심히 응원하려합니다.
이제 끝났지만 팟캐스트로 희구씨의 ebs 고전읽기 들어보고 있읍니다.
희구씨의 내공이 잘 들어나는 방송들에 앞으로 많이 출연해주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께요 닫친 마음을 열고 멋진분과 결혼도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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