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남수원전화국 구내식당

점심시간은 확인못했고 12시좀 넘어서 갔다.

10층에 올라가면 구내식당이 있는데 넓직하고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좋았다.

엘리베이터로 10층에서 내리니 웨딩홀이 나왔다. 아마도 휴일엔 웨딩홀로도 이용하는 것 같다. 입구를 들어서니 직원들은 식권을 한장씩 통에 넣는데 우리는 좀 당황했다.

지키는 사람이 없어서 ~

우물주물 하고 있으려니 잠시후 식당직원이 와서 돈을 3500원이라면 돈을 받았다.

식판을 들고 단호박튀김과 묵무침 김치 무김치 그리고 가츠오부시우동 요구르트를 받아 들었다.

그리 맛이 좋다거나 하지는 않았고 시청이나 도청의 구내식당에 비하면 밥맛은 좀 덜했다. 좋은 쌀을 쓰는것은 아닌듯 싶었다.

그렇지만 3500원에 한끼 때울만 한 정도였다.

olleh 고객센터에 들를일이 있으면 한끼 먹고 와도 좋겠다.

 

 

주차는 정문들어가서 오른쪽에 있고 자리도 많아서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 같다.

지하주차장은 직원전용이라고 써있어서 못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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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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