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7.06.02 여름 쓸만한 14인치 저가형 선풍기 추천합니다.★★★

여름을 맞아서 이른더위가 선풍기를 찾게 된다. 


여지껏 써오던 선풍기가 지난여름 삐걱거리기에 다음번엔 선풍기를 사려고 내다 버렸다. 


고물수거 할머니가 지나가다 가져가도 되냐고 해서 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곤 올여름 선풍기를 사기위해서 인터넷을 서치해봤다. 


무조건 저가에 선풍기를 찾았는데 제일 싼것이 2만원 남짓이였다. 

다나와 에누리 네이버 검색등에서 최저가로 찾은 결과 

물론 후기도 읽어보고 뒷손잡이며 버튼 스위치는 튼튼한가 

또 분해는 쉬워서 박스에 그대로 들어가게 봉이 분리가 되는지 등 


그래서 선택한 모델은 

 홈스 FD35-B33 5엽 선풍기이다. 
아래 사진들을 몇장 올려 놓았으니 참고바랍니다. 

우선 전면 사진인데 흰색이 너무 많아서 쉬이 지저분해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런대로 깔끔하다. 


분해는 아래 봉과 둥군 판을 붙이는게 연결선때문에 쉽지 않았다. 


박스 포장을 찍은 이유는 나중에 가을되면 다시 분해해서 박스에 넣어 보관하기 

위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사진으로 남기는 이유이다. 

위의 사진처럼 버튼 스위치가 비교적 튼실했다. 

전에 샀던 선풍기형 난로에서 돌리는 스위치타이머가 중앙의 고정 플라스틱이 깨져서 

걱정을 했었다. 그런대로 나쁘지 않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회전버튼이다. 보통의 선풍기는 뒤통수 손잡이 부근에 

툭 튀어 나와서 눌렀다 뺏다를 해야하는데 이것은 그렇지 않다. 

만족이다. 


풍속은 미풍에서 주로 사용해야할거 같다. 강풍으로 하면 선풍기 날개에서 

소리가 좀 심해진다.


그리고 버튼을 누룰때마다 속이 빈 밭이 부분의 통통하는 느낌이 든다. 

  

뒤에 키 높이 버튼이 나름 나쁘지 않다. 

 

 


밑판 플라스틱 받침대이다. 


이곳속이 비여서 좀 가벼운 느낌 그래서 좀 작아도 되련만 

선풍기 망 만큼 크다. 


설명서를 좀 같이 찍어서 올려 보았다. 

청망으로 되 있고 나사로도 고정하여 안전할듯 싶다. 

선풍기 날개가 5옆과 4옆 3옆의 차이는 무얼까 시원함의 차이일까?

선풍기의 진동이 덜한 역활을 할까 전의 선풍기보다 안정적이긴 하다. 덜덜 떨지 않고 (전의것은 3옆)


나름 저가의 무난한 선풍기를 찾는다면 택배비 포함 넉넉하게 2만5천원 정도면 살수 있는 이선풍기를 추천한다.  나름 깨끗하여 집에다 갇다 놓고 쓰고 싶은 지경이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버튼()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jk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