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다아시죠 220V 60Hz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220v로 들어왔는데 도란스(트랜스)를 거쳐 전체를 110v로 사용하였습니다.
승압초기 단계로 전자제품이 110v로 되있는게 대부분이여서 그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후로 두가지 겸용으로 쓰다보니 110v전자제품을 220v에 꽂아서 휴즈가 나가기도 하고 태워먹기도 했습니다. 다 예전일이죠 지금은 모두가 220v 간혹 오래된 집은 벽 콘센트가 110v인것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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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국 |
중국의 전압은 220V, 50Hz입니다.
아래처럼 여러 플러그들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헤어드라이기 같은 모터를 구동하는 기기들은
주파수가 달라도가동은 되지만
오래 사용하기에는 제품에 성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된다는것 같습니다.
그외에 제품들은 잠깐 쓸거면 거의 작동을 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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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본 |
일본의 경우 관서지방(오사카) 쪽은 60Hz, 도쿄포함 관동지방은(홋카이도 등지) 쪽은 50Hz로 각각 전압은 10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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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 |
미국의 전압은 110V ~ 120V, 60Hz입니다.
일본의 것과 소켓은 동일합니다. 전압이 그치만 주파수가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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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국 |
영국의 전압은 240V, 50H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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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프랑스의 전압은 220V, 50Hz입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데 접지가 콘센트에 튀어나와있네요
전압은 초기에 어느나라에서 들여왔느냐가 표준전압이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미국의 영향으로 110v/60Hz로 들어왔다가 가난하다보니 효율을 생각하고 또한 밀수 방지등의 이유로 220V/60Hz로 승압을 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전압이 낮으면 전기에 노출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안전하겠지요
그래서 접지를 하나 넣어놓는것이지
그렇지만 산업시대에 전기효율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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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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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필리핀 |
220V 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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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110V ~ 120V, 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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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캐나다 |
110V 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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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110V 5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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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오스트레일리아 |
240V 5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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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이탈리아,그리스,태국,러시아,덴마크,터키,스페인,홍콩,노르웨이,이집트 |
220V 5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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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스위스 |
230V 5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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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
230V~240V 5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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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
240V 5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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