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에 전기차 충전 안내문이 등장했다. 

테슬라라는 회사에서 전기차를 예약판매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테슬라에서는 국내에도 충전소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이야기가 뉴스를 통해서 

들려오고 있다. 


현대자동차등은 지금은 수출로 이익을 내고 있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이어 전기차에 올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창조경제만 강조하지 말고 미래의 먹거리등에도 발빠르게 움직여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이미 lg화학 삼성sdi등 밧데리수준도 우위를 점하고 있지 않은가? 




그림에 있듯이 차량쪽 충전손잡이를 아래의 rf태그에 인식을 시켜줘야 하는것 같다. 

관리사무소에 문의를 해보니 주차장에는 우선 3개소가 설치가 되있고 

아직 전기차를 사용하는 입주민은 없는 것으로 알려주었다. 




스마트충전기?

기존의 전기자동차의 비상용 충전케이블(“ICCB”라 함)RFID 리더, CDMA모듈, 전력량계 및 각종 센서모듈과 컨트롤 기능을 넣어 지하주차장 등 이미 설치된 콘센트에 스마트충전기

RF태그를 붙이고 이를 스마트충전기단말 장치에서 인식하여 어느 계량기와 연결된 콘센트에서 누가 얼마나 사용하는지를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센터에서 사용 전력량을 상계 처리하는

(주)파워큐브의 사물인터넷 충전 장치 스마트충전기에 기반한 충전 인프라 모델


개인식별등은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다. 테그마다 고유번호가 있고 충전단자에 기록등이 휴대전화방식의 cdma로 전송되면 설치된 곳(아파트등)에 요금을 제해주는것 아닐까 싶다. 



RF태그의 설치가능장소:


"-한전계약전력이 ""주택용저압등 모든저압""을 제외한 아파트등의 주택용고압이나 빌딩이나 상가등의 일반용고압 전력사용자가 대상입니다. (여기서 열병합발전이 고압사용자는 제외입니다)

RF태그의 설치는 설치전 콘센트와 전선용량등의 안전검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저압주택용전력사용의 일반주택이나 공동주택은 설치불가합니다. 

(한전연동 별도 계량기 설치시 사용가능합니다.)


설치등 자세한 사항은 070-7602-2020 문의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가 2018년까지 전기차 충전용 전기요금 50%를 감면하기로 함에 따라 가정용 일반 전기요금보다 낮게 이용할 수 있다. 한전은 충전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 충전기-충전케이블 일체형으로 제작해 보급한다. 앞으로 도로변 노상주차장과 인접한 배전(전신주·변압기 등) 설비를 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 www.ev-line.co.kr 홈페이지의 ev-line 충전기에 대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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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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