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사는데 감정과 정서는 정말로 무지무지 중요한거 같다.

이프로그램을 보면 물론 어머니도 중요하지만 이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중요성을 다른것이니까.

6세가 되면 정서발달이 완료되는데 이런 정서발달은 일생을 살아가는 바탕이 되고 또 자녀를 키우는 기본이 된다.

이래서 좋은 지식교육보다 올바른 가치관 삶에 방식들을 잘 가르치는것이 중요하며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는거 같다.

전회에서 예전엔 양육에 주체가 되지 못했던 아버지들이 이제는 공동양육자로서 나서야 된다고 했다.

그것은 쉽게 바뀔수 없는 사실이지만 시대에 발맞춰 나가야겠지.

 

우선 어떤 아이인가를 잘 알아보고 그에 맞는 타고난 성격에 맞는 방식으로

억압하지 않고 친구같은 편한관계를 유지하는것은 중요하다

 

 

그래야 아이가 자신의 감정들을 들어내 이야기할수 있다. 그런 감정표현은 건강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고 정서발달에도 중요할 것이다. 또 양육에 주도권도 가져야 되니까 무한정 친구같고 편할 수는 없다. 통제권은 놓을수 없으며 건강하게 반응하고 실수도 할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아이와 관계가 좋아질것이다. 그리고 행복한 가족관계도 유지 될것이며 자녀하고도 소통이 쉬운 인생이 될거 같다.

이미 성장하고 나이가 많은 어른이 되었지만 아버지와 관계가 않좋은 상황이라면 지금 금이라도 서로를 비난하며 멀어지지 말고 조금 여유있는 사람이 다가서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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