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사시는 60세의 남자분이 나왔다.
나는 그분의 순수한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 좋아보였다.
좀 보수적인 것 같아서 웃음도 자아 냈지만 나름 순수함을 가진 것도 매력이니까~
결국 1번여성을 선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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