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음 짐이 많고 쓰레기가 많아서 보이는 종이만이라도 정리하자는 생각으로 청소를 시작하였다.

 

2006년에 받은 우편물이며 택배송장 카드사 스티커 세금신고하고 남은 종이들 지금은 필요없는데도 습관처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과감히 찢어버리고 있다. 이렇때 서류 파쇄기라도 있다면 정말 쉬웠을텐데 예식장같은데서 접수보문서 현금계수기 같은게 절실하듯 개인정보가 적힌 종이들이 꽤 많네~

그중에서 나는 지금은 없어진 LG카드 우편물에서 스티커를 발견하였다.

카드사 가맹점을 만들면 날라오는 우편물이고 이를 보통은 밖이 보이는 창가에 보기 좋게 붙여 놓는다. 그러나 나는 굳이 붙이지 않았다.

 

 

 

 

 

 



이리도 깨끗하게 보관되 있을줄이야

lg카드하면 지금은 없어지고 신한카드가 인수하였지만 내가 처음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든신용카드이다

직장에서 할당나왔다고 지금은 역시 없어진 뉴코아의 뉴코아 lg카드를 상사의 권유로 만들게 되었다.   신용카드가 있는것은 알았지만 어디서 쓰는지도 잘 모르던 시절이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점에서 카드를 받고 있었다. 나만 좀 늦게 활용하게된 lg카드 

lg카드가 없어지기까지 나는 10년정도 쓰지 않았을까 싶다. 잘은 모르겠다. 

90년대 말이였으니~ 

그러곤 어느순간 경영난인지 뭔지 뭔지 모르겠는데 신한카드에 넘어갔다.

그런데 카드사가 경영이 어려워 질수 있을까 크게 문제만 없으면 수익이 날텐데 말이지 ~

그때를 기억하면 lg카드를 기억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록으로 남기려 사진을 올려본다.

 

ktf는 또 어떻구 처음 내가 핸드폰 가입한 회사는 lg 019이다 우리동네는 시골이였는데 lg(지금의 유플러스) 가 중계기가 없었지만 동생이 LG로 통신사를 정해서 집에서 어렵게 위치를 잡아야 간신히 연결이 되는 것을 가입을 했다. 그때 휴대폰은 공짜로 주었던거 같다. 그후에 산너머 바로 보이는 큰 중계기가 있는 ktf 016으로 바꾸었다. ktf가 언제 kt로 변경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제대로 sk텔레콤을 써본적은 아직없다. 그당시에는 pcs라고 했지 아마 ktf나 lg 한솔 신세기 017 018 019 016 011 그립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버튼()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jk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