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1450725

앞을 보지 못하는 아버지와 울릉도에서 약속을 한다.

묻에 나가 돈을 많이 벌겠다고~

그는 웃음이 끊이질 않고 에너지가 넘친다. 오늘의 서민갑부 경복씨이다.

과일행상을 시작으로 중도매인으로 연매출 10억원까지 찍었다

지난시절 조선소를 그만두게되 살길이 막막해서 눈물로 몇일을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 시작한것이 갈치장사 두부장사 이다.

장사를 해 본적이 없었던 김경복씨는 잘 되지 않고 힘들었다. 

 

 

 

 

그때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에 진실된 모습을 볼수 있다. 

  

 

 

 

 

 

내가 이부분을 방송에서 짤라내 올리는 이유는 이렇게 죽도록 힘든 사람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이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

나부터 눈물로 이야기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내게 되니까

 

 

성공한 사람들의 음성과 모습에서 힘이 느껴진다.

10억의 서민갑부 김경복씨는 현재 행복하다.

암이야기도 잠깐 나왔는데 잘 이겨내고 더욱더 잘 되시길 바라면

이프로그램을 통해 힘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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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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