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말했듯이 휴대폰 요금제 바꿔가면서 사용하는것이 취미인 나는 알뜰폰을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원래 사용하고 싶은것은 olleh에 후후스펨차단이란 부가서비스인지만 kt로 가입하기엔 비용부담이 있어서 못하고 있다. 참 언제가는 아이폰6s를 가입하면 올레케이티로 가입을하고야 말것이다. 

암튼 2016년 연초부터 우체국알뜰폰창구가 난리가 났다고 뉴스를 통해서 들어왔다. 

그래서 나도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환상적인 요금제가 많았다. 


위요금제는 에넥스텔레콤에서 내놓은 가장 저렴한 상품이다. 

그러나 3g로 데이터를 이용할수 있어서 보통의 lte보다 저렴한것같다. 

3g면 어떠랴 데이터를 500m나 주는데 그리고 올레와이파이도 무료라니 환상적이다. 

이렇게 팔고도 남는게 있을지 그게 걱정된다. 

회사망하는거 아녀? 아니면 원가가 이렇게 낮은 수준인데도 여지겄 통신사들이 너무 많이 받아먹고 있는건 아닌지 


참 의문이다. 

게대가 무약정 기본료 제로에 50분 무료라는 요금제는 또 뭐냐 ?

그래서 줄을 섯지 싶다. 올래가 그동안 휴대폰도 요금제도 너무 비쌋는데 이제 휴대폰판매점도 사향길인가보다.


 



이지모바일도 나름 참신한 요금제를 내놓았다. 7000원에 200분 100건 300m(올레wifi) 이렇게 괜찮은 요금제를 내놓았다. 문자는 아마도 mms(그림문자)와 lms(긴문자)등은 기본제공문자에서 제외시킨모양이다. 다른 회사 특히 세종텔레콤은 100분에 200문자 300m(올레와이파이무료)등을 주지만 기본문자에 어떤 문자든 포함이 된다. 

에넥스텔레콤 A600(3G) ,A ZERO(3G)(아무조건없이)

이지모바일 EG스마트70(3G/LTE)

뭐 마음에 드는 요금제들이다. 약정은 없으니까 


우체국알뜰폰홈페이지에서 O2O 가입신청을 하고 우체국에 달려가서 접수를 했다. 

요즘 밀려서인지 2주는 족히 걸릴테니 기다리면 우편으로 유심이 오고 받아서 개통하라고 한다. 

어짜피 다음달이구나 기다림은 싫어~

어딜가나 sk가 twifi도 잘 뜨고 좋은데 나는 알뜰폰도 kt에 머물러 있구나





이밖에도 우체국에 가면 전화기도 같이 골라서 신청을 할수가 있다. 

제발이지 후후스팸차단좀 kt알뜰폰에도 적용을 해주길 바란다.

아이폰이라 스팸차단이 너무 어렵다. 



내가 써본 회사는  이지모바일,세종텔레콤,플러스모바일,스마텔,큰사람,에넥스텔레콤,등이다.

바꿀때마다 알수없는 전회사 미납분같은 식으로 돈이 몇천원씨 빠져나가는거 보면 그냥 한회사에서 진득하니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또 몇개월있다가 바꿀꺼 같다. 그렇지만 3개월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가입비 유심등의 위약금은 없는듯하다. 써놓진 않았지만 3개월은 옮기면 뭔가 발생해서 돈을 내야하는거 같고 번호이동도 쉽게 되지 않는다. 참고하시길~~

좋은 요금제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로 선택하여 절약을 실천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정부들어서 통신료 싸진것은 환영한다. 

 

에넥스텔레콤(A모바일) A6000(WHOM9800) 우체국알뜰폰가입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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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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