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있는 도청에는벚꽃나무가 많다
그래서 매년 축제를 하는데 16년4월8일~10일이다
그렇지만 오늘보다는 내일과 모레가 절정이지 ~
그래서 내일이면 길을 통제하고 하기에 미리 다녀와봤다.
얼마정도 벗꽃이 피었는지 말이지 날은 잘 잡은거 같다 아직 떨어지는 벗꽃은 없고
만개가 곧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내일보다는 모레가 더 꽃보기에 좋지 않을까싶다.
장사하는 차들도 미리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내일 사람 엄청 많겠지~
분홍색의 이쁜 벚꽃보러 오세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들으면서 봄을 만끽하고 싶다.
꽃이라는게 제할일을 하고 나면 떨어지게 마련이고 떨어지면 지저분하지만
잎도 나지 않고 꽃부터 나는 벚꽃은 좀 신기하기도 하다
일본의 국화는 아닌듯하다.
차로 지나면서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화질을 최상으로 선택하면 볼만할것이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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