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아서 롯데마트에 갔다.
들어서면서 주차요원이 안내를 하고 노상주차장은 텅비어있고 건물내 주차장에도 1층은 만차인지 2층으로 올라갔다. 마트와 백화점 시네마 몰이 같이 있는 단지는 한번 들어가면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았긴다.
층을 오르내리는 무빙워크는 돌아내려가는데 한바뀌를 돌아야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목적물이 있는곳으로 갔다.
내가 사야 하는 것은 주방 실리콘롤받침대와 초코파이 그리고 설탕이다.
요즘 없어서 못파는 새로나온 초코파이 바나나맛을 찾아 돌아 다녔는데 빨간색만 있고 안보였다.
한바퀴를 돌아 보니 따로 진열이 되 있었고 그리 많지 않은 양이라서 인기를 알수 있었다.
이 얼마나 먹고 싶었던 것인가? 북한에서도 군대에서도 초코파이는 인기지만 예전 초코파이는 별로 내 입맛에는 안당겼다.
그리고 문제는 한박스를 꼭 사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한두개씩 낱개를 팔면 맛만 보고 말텐데 이과자는 꼭 box들이로 판매를 하니 왜 그러는 거니? 오리온
가격은 4000원이 안되는 3840인가 였다. (12개들이)
위의 사진은 18개인데 5천 얼마 였던걸로 기억한다.
나는 집 식구들을 위해서 두개를 샀다.
앞집 식당 아줌마도 하나 주고 우리 손님도 2개를 주었다.
맛은 기존의 초코파이보다 부담스럽지 않고 개봉을 하면 바나나 향이 풍겨 나와서 좋았습니다.
초코렛의 양이 적어져서 더 좋았고 부드러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초코파이보단 훨씬 나은거 같은데요
저 초코렛색깔 너무 보기 싫지만 바나나의 색깔은 노랑색은 시선을 잡기에 주요했다.
빵은 더 도돔해지고 작아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는 것이 좋겠네요
마시멜로에 바나나 향은 넣은것인지 아니면 빵에 바나나 향을 넣은것인지 입맛을 자극하는것이 하나더 하나더 먹고 싶은 생각 파팍 드네요
여러분들도 기회되면 한번 먹어보세요
홈플러스나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에는 쉽게 살수 있을겁니다.
예전 허니버터칩 처럼 느끼하기만 한것이 구하기도 어려워 난리를 치던것과는 좀 다르네요
동네 슈퍼에선 보기 드믈지만 대형마트에선 살수 있다는거 그게 다른점입니다.
많이 파시고 러시아 북한 중국에서도 대박나는 오리온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버튼(♡)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분당선 수원 시청역(경기도문화의전당) 역을 가보다 (0) | 2016.03.11 |
|---|---|
| 수원시 팔달구 세류동 왕초네 식당 (0) | 2016.02.18 |
| 입국시 면세한도 400달러 --> 600달러로(2014.9.5 입국자부터) (0) | 2014.08.27 |
| 크림반도 ,주민투표 잠정결과 95% 러시아 귀속 찬성 (0) | 2014.03.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