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은 억울한 일이다.
김부선때문에 알게된 난방비 0원 세대
사람들은 분개했다. 그러나 아직도 고쳐 지지 않고 있는걸 보면 답답함을 금할수 없다.
지금 이 0원 난방비 말고도 또다른 문제가 있다.
그것은 2009년 이전에 설치된 아파트의 계량방식이다.
당씨 까지만 해도 유량계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열량계보다는 오류심한편이다.
그러나 관련제도가 정비되있지 않던 때이니 만치 업자들은 비싼 열량계보다는
값싼 유량계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발빠르게 바꾸어 나가야 되는데 그러고 있는지 의문이다.
내가 살던 아파트도 유량계였던거 같다.
그래서 겨울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전체벨브를 줄이는것이 방법이라고 게시물이 붙어있던 기억이 난다. 개별방난방밸브는 열어놓은체 메인벨브를 반쯤 틀어 놓고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정부는 지자체는 관리사무소는 무엇을 하는것인가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이고 처벌받아야 하는것이다.
방송에서는 도시가스 검침처럼 6개월 1년에 한번씩 검사를 의무화 하는것도 제시했다.
그리고 장기수선 충당금을 활용하여 열량계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버튼(♡)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6 경기도청 벚꽃축제 160408 (0) | 2016.04.08 |
|---|---|
| 귀여운 수원시 마을버스27-3을 타보다 (0) | 2016.04.07 |
| 아침 지하철은 사람이 없다. (0) | 2016.03.28 |
| 서호공원엔 너구리가 산다 (0) | 2015.11.25 |
| 18년 등기구 제거하고 민무늬 36W삼파장등기구 방등 설치해보았다. (0) | 2015.1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