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크로드 유라시아 대장정(울산방송제작)

대한민국의 울산을 출발하여 중국의 시안(장안)에서

신장위그루를 지나 천산너머 키르키스탄 ,우즈백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란등으로 지나 터키로 가는 대장정

키르키스탄

최빈국 으로 석유가 나지 않아서 인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기고 있다. 사막사이 초원에선 유목민이 살고

송쿨호수(고산호수) ,

이키쿡호수: 키르키스탄 최대의 호수로 둘레는 700km나 되고 제주도 면적의 3배가 되는 커다란 호수이다. 수평선도 볼수 있다.

물의 나라 산,물,말

우즈백키스탄

한반도 면적의 2배정도 되고 1930년대 강제이주로 고려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다민족국가이며 고려인은 23만정도 ,김병화

90%가 이슬람교도, 아무르타무르, 소련에서 독립한국가중 제일먼저 개방을 했지만 지금은 그방향성을 잃어~

투르크메니스탄

과거와 현재공존 대통령의 초상화가 많음 시가지는 고요하고 외곽으로 나가면 사람들 많음

실크로드 중 가장 중요한 유적지

메르브 유적지 실크로드중 꼭 거쳐야하는 곳으로 과거에 화려한 문명과도시가 물길이 바뀌면서 소멸

그리고 1948년 대지진으로 허물어짐

오일달러 덕분에 도시엔 유령건물들이 화려하게 서있지만 사람들은 거의 없다.

시장에선 수제양단자가 거래된다.

난 양탄자가 양털로 짜는것이란걸 처음알았다. 그냥 카펫이다.

132L에 기름을 넣고 2달러 정도 냈다고 한다. 국내기름값과 비교해 1/100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원들은 카스피해에 도착한다. 드디어 바다

이 바다엔 석유가 많이 매장되어 온세계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긴장의 바다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