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디오 스타를 볼라치면 생수병이 눈에 너무 많이 뛴다. 

물론 간접광고와 직접광고등 그러라고 돈내고 한병씩 올려 놓는것이지만 

이것이 프로그램 진행이 방해가 된다면 안되는거 아닌가? 

생수는 백산수인데 모자이크를 어떨땐 하고 어떤땐 안하고 정확하게 노출을 시킨다. 

한화면에서도 모자이크를 한게 있고 안한게 있을땐 눈이 그곳으로 간다. 

짜증지대로이지 

오늘은 윤정수 남궁민 설현 이동휘 등이 나왔다. 160330


아마도 업체측에서는 몇번의 노출과 물마시는모습까지도 몇번정도는 넣어달라고 요구하겠지 

이해한다. 그러나 오늘은 눈에 너무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서 이글을 써본다. 

윤종신은 힘이 없는척 김구라보고 생수병을 따달라고 했다. 


그리고 생수를 언급하며 생수병으로 맞아볼래 하고 하는 재수추어도 있었다. 

그리고 압권은 생수병을 마개를 열어놓고 김구라가 물병을 처서 업지르는 연기를 하는것이 나왔다.(내가보기엔 연기였다 그들은 자연스러운상황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

이에 놓칠새라 윤종신의 맞받아 치는 이야기등 생수를 위한 시간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장면이였다. 

보통의 자연스러운 실수라면 pd는 잘라냈겠지.


그냥 살렸다. 

난 못봐주겠다. 



김구라는 수시로 연예인 이름을 언급해준다. 그럴때마다 그연예인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

내 생각엔 또 시작이군 싶다. 오늘은 김형자이다. 

예전엔 양배추를 그렇게 언급해 주더니 ~

자연스럽지 못한 지극히 의도적이라고 할수 밖에 없는 그런 모습들이 이젠 눈에 또 귀에 너무 거슬린다. 






암튼 간접광고와 직접광고를 하는것이 맞으니 하지 말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적당히 했으면 한다. 

그리고 요즘에 jtbc에서하는 욱씨 남정기에서 양갱 먹는 것도 좀 지나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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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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