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10여년전에 유행하던 음란사이트라고 생각이든다. 

나는 그 사이트를 가보지 않아서 별 기억이 없다. 그시절 유명연예인 이름을 치면 음란사이트로 연결되서 난리였는데~~

대표적인것은 트위스트김 이였던거 갔다. 

그러나 여러 자정의 노력인지 정부의 단속 성숙한 인터넷문화가 정착되면서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직도 검찰 경찰을 비웃고 버젖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서비스를 계속했다니 얼마나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쳤는가  정말 나쁜 놈들이다

내가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서 경악했다. 회원가입에는 아무런제약도 없고 각종 몰래카메라와 범죄현장의 인증샷을 자랑처럼 올리고 영웅시 되는 것이 개탄하게 만들었다. 



네덜란드와 미국의 공조로 그동안 벌어놓은 돈으로 영주권등 외국국적을 취득하고 서비스를 계속한 이들

이들은 한국인들에게 불법 놀이터를 만들어주고서는 수익을 얻고 책임은 안지는 아주 암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다. 

그들이 지금껏 벌어들인 돈이 광고비로 100억을 벌었다는 말이 있다. 

그들이 홈페이지를 열고 서비스 해온것이 그리 어려운것 같지는 않다. 누구나 하려고만 한다면 할수 있을텐데 

서울대까지 나온 고학력자들이 모여  정신건강과 대한민국 좀먹는 서비슬 앞장서서 해온것이 사회에서 혜택받고 누려온 이들이 했다는것이 배신감이 든다. 


성인서비스가 다 나쁘다고 생각진 않는다. 법적인 테두리안에서 해야 하는지 하지 말라고 서버를 폐쇠하는데도 트위터같은 sns로 주소를 알려 계속 하고 있는것이 너무도 바쁜 놈들이다. 


뉴스를 통해 이제 소재를 파악하고 두 부부가 최초개설했다면 명문대들 언급한걸 보면 검거에 얼마 남지 않았다 본다. 


몰래카메라로 많이 고통받고 있는 이들이 있는만치 이들도 2쌍의 부부도 검거되면 인권보호니 뭐니 할것도 없이 얼굴을 공개하고 징역도 죄질이 아주 나쁘니 무기징역을 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방송에도 얼굴이 공개되어 이제껏 자랑으로 여겼던 부모와 가족들에게도 따끔한 선물을 주고 싶다. 

서울대 갔다그러면 동네사람들 일가친척들이 다 알테니 말이다. 

사회에 혜택받으면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외려 크나큰 해악을 입히는 이들.


그 얼굴을 빨리 보고 싶고 욕해주고 싶다. 니들 뭐냐고~~~

영원히 안잡힐줄 알고 뻔뻔하게 호화생활을 하는 니들도 자식은 키우고 있겠지 

할줄 몰라서 안한게 아니고 서울대 나온 니들보단 그래도 바른 의식이 있어 그런 나쁜 방법으로 돈버는것을 하지 

않은것은 아니고 생각해본적은 없는거니~ 이 소라넷같은 놈들아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공감버튼()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jk사랑
,